중국은 FTA 파트너 선택에 있어 경제규모가 작은 국가나 지역그룹을 먼저 고려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한국이 칠레, 싱가포르 등과의 FTA를 통해 실전 경험을 먼저 쌓은 후

그 대상을 점차 확대했던 것처럼 중국 역시 자국산업에 대한 충격이 크지 않은 나라와의 협상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기위해 세운 방침이다.

중국의 주요 교역대상국이 선진국들인데도 불구하고 FTA 타결 국가가 비선진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전략은 협상 역량강화와 남남협력을 통해 개도국 그룹에 대한 협상력을 증가시키는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신시장을 향하여(邁向新市場)’ 라는 시장다원화 전략에도 도움을 준다.

즉, 중국은 선진국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개도국을 잠재시장으로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다방위(多方位), 다형식(多形式)의 전략을 내세워

대륙별로 대표적인 나라를 선택해 동시 다발적인 협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GDP 2%~4% 증가 할 것이다.

하지만 농업의 전면 개방은 GDP 증가 측면에서 한국에게 크게 이득이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3의 경우, 모형에 따라 2.89%~4.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서비스업의 무역장벽완화가 한국의 GDP증가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한중 FTA가 체결된다면 한국의 GDP는 개방의 정도에 따라 적게는 2%에서 최대4%까지 증가할 것이다.

수입가격의 인하로 얻게 될 소비자들의 잉여를 의미하는 소비자 후생(Equivalent Variation)은

0.64%~1.9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한중 FTA로 중국에 대한 한국의 수출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32%~34%의 수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중국에 대한 한국의 수입 증가율은

수출 증가율보다 소폭 큰 34%~38%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중 수출 규모가 수입 규모보다 크기 때문에,

이 정도의 차이는 중국에 대한 무역수지 흑자규모를 더 확대할 것이다.

예를 들어, 2009년 대중 수출 규모는 869억 달러이고 수입 규모는 542억 달러인데

수출이 34%, 수입이 38.4% 증가한다면 중국에 대한 무역수지 흑자는 86.7억 달러

더 커지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참고자료 : 파워볼게임사이트https://adidasnmdr1primeknit.com/2019/09/20/%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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